유비온, 삼성전자 DS부문 AI 고도화 개발 30억 원 수주

사내 학습 플랫폼 AI 기반 학습 지원 기능 고도화 수행유비온 제공 AI 플랫폼 기업 유비온(대표이사 임재환)이 삼성전자 DS(Device Solutions·반도체)부문 사내 학습 플랫폼 ‘DScovery’의 AI 투자개발 신규 과업을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약 30억원이다.유비온은 2022년부터 DScovery의 개발·구축과 운영·유지보수를 맡아 왔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DS부문 엔지니어와 연구인력의 직무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 운영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계약은 기존 운영·유지보수와 별도로 추진되는 서비스 고도화 과업이다.이번 과업은 삼성전자가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AX(AI Transformation) 전환 아젠다와 직접 연결된다. 유비온은 삼성전자 DS부문의 AI Works 실행 과제에 맞춰 임직원 학습 구조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하고, 직무별 맞춤형 AI 학습 환경 구축과 콘텐츠 고도화를 수행한다. 유비온 측은 이번 과업을 통해 삼성전자의 AX 아젠다가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는 “삼성전자가 조직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4년간 축적한 플랫폼 운영 경험과 AI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과업을 수행하게 됐다”며 “유비온은 임직원 학습 구조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솔루션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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