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온, 서울형 강소기업 우수사례 기업 선정

AI 기반 업무 자동화·근무환경 개선 사례 발표유비온 제공 AI 플랫폼 기업 유비온(대표이사 임재환)이 서울형 강소기업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유비온은 2025년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에 이어 2026년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돼 AI 기반 업무 방식 개선과 근무환경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유연근무, 육아휴직, 단축근로 등 일·생활 균형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정비해 왔다고 밝혔다.유비온은 직무교육 지원과 사내 문화활동을 통해 청년 인재의 성장과 장기 근속을 지원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차출퇴근과 휴가 제도 등 유연한 근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회사는 ‘AI로 높인 생산성을 구성원에게 돌려준다’는 원칙 아래 생성형 AI와 업무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있다. 고용노동부 ‘워라밸+4.5 프로젝트’와 연계해 확보된 시간을 근무시간 단축으로 연결하는 방식도 시행하고 있다.유비온은 서비스 운영 품질을 유지하면서 구성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AI 도입을 단순한 도구 활용에 그치지 않고 업무 방식과 조직 학습 구조를 바꾸는 AX 과제로 접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딜로이트의 ‘State of AI in the Enterprise 2026’ 보고서에 따르면 AI 투자를 확대하는 기업은 84%로 나타났다. 반면 조사 대상 기업의 37%는 AI를 활용하면서도 기존 업무 프로세스 변화가 거의 없거나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유비온은 사내 AI 활용 확대와 업무 자동화를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는 한편, AX센터를 통해 임직원 대상 교육과 부서별 맞춤형 AX 솔루션 제안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가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유비온은 2023년 고용노동부와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공동 주관한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회사 측은 AI 기반 업무 효율화와 일·생활 균형 제도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는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구성원이 더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라며 “AI를 통해 높아진 생산성을 구성원과 나누고, 생산성과 근무환경이 함께 개선되는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유비온은 앞으로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서 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구성원 성장 지원 제도와 청년 친화 근무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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