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온, 상반기 AI 특허 12건 등록·출원

딥코·핀러닝 등 교육 플랫폼 연계 기술 중심유비온이 올해 상반기에 인공지능(AI) 관련 특허 12건을 등록 및 출원했다. / 유비온 제공 AI 플랫폼 기업 유비온이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관련 특허 12건을 등록·출원했다고 밝혔다. 기술별로는 등록 2건과 신규 출원 10건으로,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AI 에이전트 등 교육·학습 플랫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올해 등록된 AI 관련 특허는 △사용자 행위에 기반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자문서 편집물 저작 방법 △인공지능 기반의 동영상 의미단위 분절화 방법 등 2건이다. 전자문서 편집물 저작 기술은 문서 작성·수정 과정의 사용자 행위를 AI가 분석해 문서 제작을 돕는 방식이다. 동영상 의미단위 분절화 기술은 긴 영상을 내용 흐름에 따라 짧은 학습 단위로 나누는 기술로, 영상 기반 학습 솔루션 등에 연계해 활용된다.신규 출원한 AI 기반 특허 10건은 △LLM 이해·활용 △자율주행·피지컬 AI △콘텐츠 자동 생성 △비형식 학습 지원 △멀티에이전트 등으로 구성된다.LLM 기반 기술은 생성형 AI의 답변 생성 과정을 학습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자율주행·피지컬 AI 기술은 로봇·실습 환경에서 AI를 체험하는 교육 콘텐츠와 연결된다. 콘텐츠 자동 생성과 비형식 학습 지원 기술은 자료 제작 자동화와 개인화 학습 지원에 활용할 수 있으며, 멀티에이전트 기술은 여러 AI가 역할을 나눠 과업을 처리하는 구조를 다룬다.자율주행·피지컬 AI 관련 기술은 유비온의 AI 실습 제품군에 적용되고 있다. 유비온은 앞서 교육부 디지털새싹 사업 등을 운영하며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관련 교육 서비스와 제품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는 “이번 상반기 특허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확보한 AI 특허 기술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 연동과 제품화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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