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삼일미래재단 "임직원 740여명 참여 '핸즈업 프로젝트' 성...

'걷기 챌린지'로 5000만원 조성"그룹홈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1일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핸즈업 프로젝트(Hands Up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삼일PwC 관계자는 이날 "지난 4월 말부터 임직원 74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고,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5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핸즈업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되는 삼일PwC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지난 4월25일 '삼일 마음 도시락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일PwC특히 올해는 임직원이 수혜자와 직접 교류하는 일상 밀착형 활동을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제작 ▲청각장애인을 위한 베리어프리(barrier free) 자막 제작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기초 생필품 상자 포장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시티투어 ▲유기견 돌봄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촉각 그림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도시락 제작에 참여한 이예은 회계사는 "평소 주변을 위한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음식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함께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Walk Together)'도 3년 연속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지난 4월13일부터 약 한 달간 기부 플랫폼 '빅워크(BigWalk)'를 통해 걸음을 모아 목표 거리인 5만km를 달성했고, 5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부금은 전국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자립 지원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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