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일 세중그룹 회장 별세

언론사별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세계 랭킹 신문보기 오피니언 TV 팩트체크 알고리즘 안내 정정보도 모음 천신일 세중그룹 회장 별세 입력 2026.03.19. 오전 12:43 수정 2026.03.19. 오전 9:40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천신일(83) 세중그룹 회장 겸 우리옛돌문화재단 이사장이 17일 별세했다. 1943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온 고인은 1974년 한국 최초의 석탄화학 제조업체 제철화학을 설립했고, 1982년 세중을 창업해 여행·물류·정보기술 기업으로 키워냈다. 제철화학 창업의 발판을 마련해준 이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다. 고인의 장인이 인수한 동양철관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 회장이 고인을 포스코에 소개한 것이다. 고인은 포스텍(포항공대) 캠퍼스 부지 20만8000㎡(약 6만3000평)를 기증하는 것으로 은혜를 갚았다. 그는 고려대·연세대·포스텍·국립중앙박물관 등에 총 140억원 이상을 기부했다.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학 동기이자 벗으로, 6·3동지회 멤버였다. 평생 수집한 석조 유물로 용인과 서울 성북구에 돌박물관을 개관했다. 대한레슬링협회장을 지내며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2)2072-2902 이미지 기자 image0717@chosun.com Copyright ⓒ 조선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오세훈 “보유·양도세 강화는 최후 수단 아닌 쓰지 말아야 할 수단" 6·25 용사 23개국 언어로... 감사의정원 “감사합니다” QR을 촬영해보세요. 낸 돈보다 더 퍼주는 멤버십! 지금 확인해보세요 QR을 촬영해보세요. 광고 안 봐도 되는 큐브 스도쿠로 스트레스 싸악! 조선일보 클립 이슈 NOW 수백조 호남 투자? 성과급은?... 삼전 노조위원장 재신임 투표 돌입 '신도 5만 명 국민의힘 입당 지시' 신천지 이만희 구속‥"증거인멸 염려" "가위로 다리 절단" 요양병원 논란에 현직 의사 "환자 외면하지 않은 것" SK하이닉스 내달 10일 나스닥 상장 추진…최대 45조 ADR 발행(종합2보) [단독] "과장님 때문" 글씨 번진 유서…빈소 찾아와 '해명' [그해 오늘] 20년만에 '여중생 성폭행' 사과...피해 자매, 왜 입건? 돈 안 갚자 가족에 나체사진 보낸 30대 실형 “순이익 30% 성과급 달라”… 현대차 노조 파업안 가결 홍준표, JTBC 비판 기사에 “부도난 방송이 말 바꿨다고 비난” “SK하닉으로 100배 수익”…‘잭팟’ 터진 김문수, 알고 보니 정청래 “노무현 키즈” 적통 강조…친명 “선장이 둘일 수는 없어” "어제 하닉 들어갔는데"…'66억 한강뷰 자택' 아옳이, 주식 손실 한탄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세계 IT/과학 오피니언 랭킹 신문보기 프리미엄 조선일보 클립 ‘종로 금은방 사기’ 피해액 100억원 이상 추정…서울청 수사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서울에 집 샀는데 지방 가라고?”…난감한 반도체 종사자들 자산 1조8000억원 한국계 여성,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 인수 [속보]‘교인 국힘 집단 가입’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증거인멸 염려” "여름인데 누런 콧물이 2주씩이나"…감기인줄 방치했다가 '뇌'까지 위험 [이거 무슨 병] “정산금 20억 이상 못받아”…가수 이무진, 전속계약 해지 소송 '수원 좀비' 영상 속 남성 체포 하루만에 풀려나…필로폰'음성' 시커먼 원유 ‘끓이지 않고’ 맑은 기름 걸러내는 기술…국내 연구진이 개발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하루만에 48% 폭락, 말이 돼?…삼전닉스 레버리지 ‘간 큰 투자’ 무섭다[투자360] 53년 동안 딱 2번뿐…올해는 ‘7월 지각 장마’ 빚내서 주식 샀다가 ‘날벼락’…개미 주식 424억원 강제 처분됐다 조선일보 헤드라인 [사설] 수십 년 간 ‘지방 불가’ 외치다 갑자기 호남으로 간다는 반도체 ‘국힘 집단 입당’ 혐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 “순이익 30% 성과급 달라” 현대차 노조, 파업안 가결 볼펜 만드는 모나미가 화장품을... 상폐 위기 이겨낼 수 있을까 유리처럼... 화면 뒤 물체 보이는 ‘투명 TV’ 나왔다 “40도인데 에어컨이 없다”… 프랑스 대선 이슈로 떠오른 ‘역대급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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