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인사이트, 광고 운영 통합 AI 솔루션 ‘DMAX AI’ 공개

리포팅·소재 제작·캠페인 운영·시장 분석 기능 공개드림인사이트 제공 디지털 광고 채널이 검색·디스플레이·숏폼 영상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매체별 데이터를 따로 관리하는 기존 방식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채널의 집행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하려는 애드테크 업계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통합 AI 마케팅 그룹 드림인사이트는 광고 기획부터 운영, 성과 분석까지 지원하는 통합 AI 솔루션 ‘DMAX AI’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DMAX AI는 검색광고(SA), 디스플레이광고(DA), 비디오광고(VA) 등 다양한 채널의 캠페인 운영을 한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AI 운영 엔진을 지향한다.드림인사이트에 따르면 국내 광고 시장에는 검색광고(SA) 자동 입찰·최적화 플랫폼과 디스플레이(DA) 광고 운영 자동화 플랫폼 등이 각각 활용돼 왔다. 비디오 광고나 인플루언서 분석도 별도 도구를 쓰는 경우가 많아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취합하는 과정이 필요했다.DMAX AI는 SA, DA, VA 캠페인 생성과 운영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예산 분배, 소재 최적화, 성과 리포팅 기능을 제공하며, 인플루언서 채널 분석과 숏폼 콘텐츠 성과 추적 기능도 플랫폼 안에 포함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채널 장벽 없이 광고 효율을 관리하는 올인원(All-in-One) AI 운영 엔진이라고 밝혔다.드림인사이트는 올해 초 20개 AI 기능 모듈 개발을 마쳤고, 현재 각 모듈의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검증이 끝난 모듈은 순차적으로 공개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드림인사이트 제공 DMAX AI는 광고 집행 단계별로 AI 모듈을 배치해 반복 업무를 줄이는 구조로 개발됐다. 브랜드 세이프티 검수 봇은 국내 표시광고 관련 법령을 기준으로 광고 소재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과장·허위 광고 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검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AI 비주얼 기능도 포함됐다. DMAX AI는 키워드 입력을 바탕으로 광고 시안을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캠페인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초안 제작과 소재 검토 시간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다.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는 주요 광고 플랫폼의 알고리즘 고도화와 함께 대행사의 AI 기반 운영 도구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드림인사이트는 광고주와 대행사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광고 운영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드림인사이트는 기존 DMAX 솔루션을 광고 기획, 제작, 집행, 성과 분석 과정에 활용해 왔다. 이번 DMAX AI는 그간 축적한 광고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기능 범위를 확장한 형태라는 설명이다.회사는 DMAX AI를 자사 캠페인 운영에 우선 적용해 검증한 뒤, 외부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솔루션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드림인사이트 김기철 대표이사는 “통합 마케팅 대행사로서 쌓아온 역량이 DMAX AI 개발의 기반이 됐다”며 “광고주가 채널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성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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