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클러스터, K-푸드 성장 엔진” 김민석 총리, 식품 산업 현장 의...

8일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서 간담회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전북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열린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케이피티와 메디프레소가 공동 개발한 ‘발효 흑삼 티캡슐’을 시음하고 있다. [메디프레소]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8일 전북 익산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찾아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식품산업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김 총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는 K-푸드 혁신과 글로벌 확장의 핵심 거점”이라며 “입주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 자리에서는 클러스터 내 다양한 기업의 제품이 소개됐다. 김 총리는 케이피티(KPT)와 메디프레소가 공동 개발·생산한 ACTIPRESSO 브랜드의 ‘발효 흑삼 티캡슐’(흑삼차)를 시음한 뒤 “흑삼의 깊은 풍미가 깔끔하게 구현돼 있고 맛의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김하섭 메디프레소 대표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의 제조·품질 인프라 기반 속에서 국산 흑삼의 고유한 가치를 현대적인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흑삼을 비롯한 한국 고유의 식문화, K-푸드·K-콘텐츠의 매력을 세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산 원료 기반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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