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르오디펜스·앱튼,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마트 데이터센터’ 사.....

온디바이스 AI CCTV·예지진단 기술 적용 추진신재생에너지·냉난방 설비 관리 분야로 협력 범위 확대엠아르오디펜스·앱튼 국방·산업 AI 전문기업 엠아르오디펜스(MROD)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앱튼과 전략적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및 K-방산 MRO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앱튼의 신재생에너지·냉난방 인프라 기술에 MROD의 온디바이스 AI CCTV와 AI 예지진단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시공 중심 사업에 실시간 설비 감시와 AI 기반 이상 탐지 기능을 더해 운영관리형 인프라 사업 모델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온디바이스 AI CCTV 기반 설비 감시 체계 구축 이번 협력의 핵심은 MROD의 온디바이스 AI CCTV 솔루션을 앱튼의 지열 냉각 시스템과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적용하는 것이다. 해당 솔루션은 일반 영상 감시 기능에 설비 상태 변화와 이상 징후를 분석하는 Edge AI 및 설명가능 인공지능(XAI) 기술을 더한 관제 시스템이다.회사 측은 네트워크 장애나 외부 통신이 제한되는 환경에서도 단말기 자체에서 AI 연산과 추론을 수행할 수 있어 저지연·고보안 기반의 오프라인 운용 환경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내부의 온도 변화와 설비 이상 패턴 등을 분석할 수 있고, 화재 위험 요소 사전 경고와 군중 밀도 분석 등 보안 시나리오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MROD는 해당 온디바이스 AI CCTV 솔루션의 시범 양산을 2025년 말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글로벌 MRO SaaS 시장과 연계한 사업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앱튼, AI 기반 스마트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 앱튼은 대전 HNU AIDC를 비롯한 주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전기·냉난방·신재생에너지 분야 공종에 참여할 예정이며, MROD의 AI 기술을 데이터센터 운영 과정에 적용할 계획이다.온디바이스 AI CCTV를 활용해 지열 냉각 시스템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이를 탐지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또한 AE(음향방출) 센서 데이터와 CCTV 영상 데이터를 결합한 예지보전 모델을 통해 설비 제어 데이터 수집, 머신러닝 기반 이상 탐지, 고장 패턴 분석 등 운영관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양사는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기반 GPU 6만2500장 이상이 도입될 것으로 알려진 대전 HNU AIDC 환경에서 냉각 효율과 PUE(전력사용효율) 최적화를 위한 실시간 데이터 기반 운용 기술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앱튼과 MROD는 대전·부산·강원권 등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매출 기반과 기술 역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앱튼은 ‘건설신기술 제1002호’ 기반 친환경 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기반 운영관리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MROD는 온디바이스 AI 디바이스 설계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2029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사업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앱튼 관계자는 “MROD의 온디바이스 AI 기술은 신재생에너지 및 냉난방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 탐지를 지원하는 기술”이라며 “앱튼은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AI 운영관리 기술을 결합해 스마트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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