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1분기 영업이익 7억원…전년 동기 대비 75%↑

우진비앤지우진비앤지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3억원, 영업이익 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1년 전과 비교해 영업이익이 75%가량 불어났다.베트남 C.P사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사들의 공급망에 들어가며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7.2% 증가한 35억7000만원을 기록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자체 개발한 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 ‘PED-M’의 해외 수출이 본격화되는 등 고부가가치 백신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도 개선됐다.실적 개선과 더불어 56억원 규모의 제5회차 전환사채(CB)를 만기 상환해 잠재적 오버행 우려를 해소하고 부채 비율을 68.21%로 낮췄다.우진비앤지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의 백신 및 치료제 수요 증가에 발맞춰 글로벌 유통망을 다각화한 것이 수출 증대라는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전환사채 상환으로 재무 구조가 한층 탄탄해진 만큼, 앞으로도 자회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동물용 의약품과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 모두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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