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 최대주주, 자사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강화"

케이엠제약 최대주주가 자사 주식 추가 매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케이엠제약은 최대주주 강일모 회장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490주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강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확대돼 37.64%까지 늘어났다.이번 지분 확대는 케이엠제약이 추진하고 있는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으로의 사업 전환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특히 회사는 브랜드 리뉴얼과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 신규 성장동력 확보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최대주주의 주식 매입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케이엠제약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단순한 지분 확대를 넘어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행보라고 설명했다.케이엠제약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지분율 확대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전략에 대한 실행 의지와 성장 자신감을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기존 OEM·ODM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주와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장 신뢰를 높이고, 실적 개선과 신규 사업 성과 창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케이엠제약은 기존 구강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뷰티 분야 OEM·ODM 전문기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브랜드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회사는 기능성과 원료 중심의 제품 경쟁력 강화, 신규 브랜드 육성, 국내외 시장 확대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케이엠제약은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를 계기로 경영 안정성과 성장 전략 실행력을 강화하며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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