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시프트업, 닌텐도 스위치 진출…플랫폼 다각화

닌텐도 스위치로 플랫폼 확장아이엠8비트와 협업…실물 패키지·굿즈 선봬‘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공식 이미지. 네오위즈 제공네오위즈와 시프트업이 PC·콘솔 게임을 닌텐도 스위치2로 이식하는 플랫폼 확장을 예고했다.양사는 지난 9일 닌텐도의 온라인 쇼케이스인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P의 거짓’과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드 스위치 2 버전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네오위즈가 선보일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은 오는 8월 6일 정식 출시된다. 본편 P의 거짓과 다운로드가능콘텐츠(DLC)를 하나로 결합한 버전으로, 현재 닌텐도 e숍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다.네오위즈는 이번 닌텐도 플랫폼 진출에 대해 P의 거짓 지식재산(IP)의 플랫폼을 확장하고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네오위즈는 글로벌 머천다이징 회사인 ‘아이엠8비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실물 패키지와 ‘마리오네트 인형’ 등을 포함한 스페셜 굿즈를 선보인다.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는 “P의 거짓을 닌텐도 이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척 떨리고 기쁘다”며 “더 많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팬들이 P의 거짓만의 아름답고도 잔혹한 피노키오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프트업도 연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출시한다. 2024년 플레이스테이션5 독점 출시 이후 2025년 PC 출시에 이어 닌텐도까지 플랫폼을 확장하는 것이다.스텔라 블레이드 총괄 디렉터인 김형태 대표는 “스텔라 블레이드가 닌텐도 스위치 2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과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특유의 액션과 몰입감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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