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이때 팔고 떠나라” 韓 ETF 대부, 대신 픽한 4가지

" 아주 합리적인 투자법이네요. " 2026년 3월 2일 나온 머니랩 기사 『“버핏 따라 사지 마, 이게 이긴다” 한국 ETF 대부가 산 100% 종목 4』를 읽은 한 독자의 반응이다. 이 기사를 통해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워런 버핏이 추천하는 S&P500 ETF 말고 이걸 장기 투자해야 한다”며 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ETF 4개를 소개했다. “운에 의해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 투자가 아닌, 무조건 부자가 될 수 있는 필승법”이라면서다. 그때 배 대표 말을 믿고 3월 3일 ETF 4개 종목을 샀다면, 3개월가량 지난 6월 23일까지 수익률은 최고 70%에 달한다. 지금이라도 배 대표의 투자법을 따라도 괜찮을까. 이미 투자 중이라면, 4개 ETF 가운데 많이 오른 건 팔고 덜 오른 상품 비중은 늘려야 하지 않을까. 특히 나스닥100 ETF는 7월 초 스페이스X를 편입할 예정인데, 지금 들어가도 될까. 머니랩이 최근 배 대표를 다시 만난 이유다. 추천한 원전 ETF는 지난 인터뷰 이후 8%가량 떨어졌다. 계속 투자해도 괜찮을까. 그렇다. 단기 주가 향방은 아무도 맞힐 수 없다. 장기적으로 밝게 보는 관점은 흔들리지 않는다(1년 수익률 약 85%). 새로 담으려는 투자자들은 싸게 산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것이다. 2002년 삼성자산운용 재직 시절 국내에 최초의 ETF인 ‘KODEX 200’을 상장시켜 ‘한국 ETF의 아버지’로 불린다. 2022년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로 취임해 ‘ACE’ ETF를 이끌고 있다. 2025년 투자철학서인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를 펴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6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머니랩과 인터뷰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우선 배 대표는 지난 인터뷰 때 소개한 투자 철학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지금이라도 그가 제안하는 대로 투자를 시작해야 부자가 될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버핏 따라 사지 마, 이게 이긴다” 한국 ETF 대부가 산 100% 종목 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8323 " 투자의 시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1000만원을 투자해 연 15% 수익률로 50년간 굴리면 108억원이다. 그런데 투자 기간을 55년으로 늘리면 최종 금액은 218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5년 차이로 원금의 1080배가 되느냐, 2180배가 되느냐가 갈리는 것이다. ‘복리 효과’ 때문이다. " 배 대표는 그러면서 지난 인터뷰에서 미처 언급하지 않았던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장기적으로 연평균 15% 이상 상승할 것으로 분석되는 4개 ETF를 골라줬다. 각 상품에 대한 권장 투자 기간도 매겼다. 배 대표는 코스피 불장 속 한방을 노리는 청년들의 단타법을 말리며 “회사원이라면 매월 정해진 날에 같은 금액(월급의 30% 이상)을 4개 ETF에 미리 정한 비율대로 투자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계속) 또 한국 ETF 대부는 반도체주 투자자들에게 의외의 경고를 남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주가 장기 투자할 종목은 아니라는 것. “딱 이때까지만 갖고 있다 팔아라.” 직접 매도 타이밍까지 알려줬다. “조급해말고 내가 권하는 대로 3년만 투자해보라.” 배 대표가 부자가 된다고 장담한 ETF 4종의 정체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9469 “버핏 따라사지마, 이게 이긴다” 한국 ETF 대부가 산 100% 종목 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8323 “주식 몰라도 잘 번다”…펀드매니저도 제친 물리학자 투자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7598 “주식 -68%, 이렇게 버텼다” 1년만에 9억 번 파이어족 존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4183 첫 월급 100만원, 38억 불렸다…퇴사 1년 만에 13억 번 女 비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8352 “3억이면 평생 먹고 산다” 은퇴 후 ‘월 200만원’ 꽂히는 방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0714 3년만에 35억 벌고 퇴사했다…92년생 파이어족 꽂힌 ‘두 종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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