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성수면 번영회, 영농 폐기물 모아 이웃 사랑 실천

진안군 성수면 번영회가 들녁에 버려진 영농폐기물을 수집하여 관내 어르신들을 돕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성수면사무소(면장 최기봉)에 따르면 20일 성수면 번영회에서 폐비닐 및 농약병을 수집하여 마련한 150만원으로 28개소 경로당에 백미 20kg 10포대와 국수 100상자를 직접 전달했다. 번영회원(회장 오영근)들은 7년전부터 쓰레기 3NO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쓰레기를 자원화하여 매년 영농폐기물을 수거하여 모은 돈으로 관내 어려운 학생들 장학금과 어르신들을 돌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기봉 면장은“궂은일도 마다않는 번영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랑·배려·화합이 가득한 성수면 만들기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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