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직 인사제도 바뀐다
도교육청, 근무성적평정점 객관적 기준 마련…TF팀 구성 도교육청이 6급이하 교육행정직 인사제도 개선에 나섰다. 그간 본청과 지역교육청에서 장기 근무한 공무원이 승진과 전보에서 우대를 받는 등 인사에 객관적 기준이 없다는 불만이 제기됨에 따라 새 기준안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5일 교육행정직 공무원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보와 근무성적 평정 제도에 대한 개선안 마련을 위해 지방공무원 인사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청 인사실무자와 전교조 추천자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된 TF팀은 기관점수, 지역점수, 가산점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작성된 전보서열부에 따라 순환전보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또 근무성적평정점에 지역점수, 기관기여도, 직급기여도 등 객관적인 평가척도를 마련한다는 안도 구상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6일부터 8일간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안주열 지방공무원 인사T/F팀장(서남대 교수)은 "인사에 대한 관리자 마인드를 변화시키고 행정직과 기능직 인사의 투명성과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전반적으로 전북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TF팀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하고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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