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뮌헨과 친선전 입장권 14일부터 일반 예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전 입장권 일반 예매 일정을 발표했다. 사진=제주SK제주는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뮌헨과 국제 친선 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제주SK 팬과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예매는 5분 만에 5454석이 모두 팔렸다. 입장권 예매는 크림(KREAM)과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 크림에서는 N·E구역, 네이버에서는 W·S구역의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좌석은 △프리미엄 테이블 △프리미엄 △1~3등석 △휠체어석 등으로 구성됐다. 일반 예매는 내달 2일 오후 9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예매 종료 후에는 취소할 수 없다. 일반 예매에서 매진되지 않은 좌석은 현장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장권 구매자(3등석 제외)를 대상으로는 경기 전날인 8월 3일 뮌헨의 오픈 트레이닝 관람 혜택도 제공된다. 제주는 암표 및 부정·불법 거래에 대한 방침도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현장 검표 시 예매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부정·불법 거래가 확인되거나 암표 거래로 의심되는 경우 해당 예매는 사전 안내 없이 취소될 수 있다. 제주는 “팬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티켓을 구매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암표 근절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뮌헨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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