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800선 회복…삼전·닉스 반등

[앵커]간밤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국내 증시도 장중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자세한 오전 시황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기자]네,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나와 있습니다.전날 7%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7,800선을 회복했습니다.코스피는 현재 2% 가까이 오른 7,81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장 초반에는 상승 출발 이후 한때 7,300선 후반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상승 전환하며 반등폭을 확대했습니다.간밤 뉴욕증시를 덮친 반도체 쇼크에 국내 반도체 투톱 주가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여파입니다.삼성전자는 6% 넘게 상승 중이고, 장 초반 3% 넘게 밀렸던 SK하이닉스도 현재는 4%대 상승세로 돌아서며 코스피 반등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수급을 보면 기관이 1조7천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천억원, 1조3천억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습니다.반면 코스닥은 다른 흐름입니다.현재 2% 넘게 하락한 84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코스피는 반등에 성공했지만, 중소형 성장주 비중이 높은 코스닥은 아직 낙폭을 만회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3원 내린 1,544.5원에 출발해 현재는 1530원 후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영상취재 문주형][영상편집 이유리]#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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