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군산상의 회장선거 막 올라
군산상의 회장선거권을 가진 상공의원 30명이 3일 확정됨으로써 제 17대 상의회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군산상의는 지난달 9일부터 18일까지 군산상의의원 후보자등록신청을 받아 이날 오는 7일 군산상의회장선거에서 선거권을 가진 일반의원과 특정의원 30명을 확정했다. 이와관련,상공회의소의 한 관계자는 “일반의원과 특정의원의 후보자등록신청을 받은 결과 신청자수가 선출할 의원수와 같아 선거없이 의원이 확정됐다”고 말했다. 또한 군산상의는 오는 7일 회장선거에 앞서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상공업에 관해 학식,경험이 풍부한 특별의원 6명을 선출한후 곧바로 36명의 의원을 통해 17대 군산상의 회장을 선출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태전약품판매(주)의 오수웅대표(61)와 원우건설(주)의 김연종대표(48)가 출사표를 던지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회장선거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대표는 “회장이 된다면 정책개발,법률인사,건전재정,친목유대등 4개위원회를 운영,회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을 개발해 정계및 언론계와 연계해 반영이 되도록 하는 한편 상의인사는 전적으로 공채위주로 위원회에서 결정토록 하고 상공회의소의 자립기반구축과 함께 회원상호간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고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대표도 “많은 회원들이 군산상의가 개혁돼야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회장이 되면 사무국을 활성화시켜 회원들에게 군림하는 상의가 아니라 봉사하는 상의가 되도록 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오는 2003년 임의가입에 대비,자립기반이 확충되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경선의 전의를 다졌다. 이날 확정된 일반의원과 특정의원은 다음과 같다. ◇일반의원 ▲(유)고려상사▲계성트레일러(주)▲김기중▲대한통운(주)군산지사▲(주)대원산업▲(주)동영산업▲명진토건(주)▲백광산업(주)▲부남철강(주)▲(유)서진공사 ▲(주)서해안주유소 ▲원우건설(주)▲원진특수(주)▲안상근 ▲(유)조선이기 ▲큰길식품(주)▲(합)태평전기▲(주)한일상호신용금고▲효창건설(주)▲한독테크(주)▲(합)한국제재소 ◇특정의원 ▲대우자동차(주)▲(주)세풍▲한국유리공업(주)▲동양화학공업(주)▲(주)애그리브랜드퓨리나코리아▲(주)유니드▲두산포장(주)▲태전약품판매(주)▲세풍종합건설(주)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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