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꿀잠샷' 수면 원료, 글로벌 푸드테크서 수상

대원제약 '꿀잠샷' 수면 원료, 글로벌 푸드테크서 수상 대원제약 '꿀잠샷' 원료 라임과피추출물. 대원제약 수면 건강기능식품 '꿀잠샷'에 적용된 핵심 식물성 원료가 국제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원제약은 꿀잠샷의 주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을 독자 개발한 스타트업 뉴트라잇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에서 '영프라이즈(Young Prize)'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월드푸드테크 컨펙스는 30여 개국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글로벌 식품 산업 컨퍼런스로,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핵심 혁신 기업을 엄선해 영프라이즈를 수여한다. 대원제약이 꿀잠샷의 핵심 원료로 채택한 라임과피추출물은 100% 식물성 수면 소재다. 뇌의 가바(GABA) 수용체를 활성화해 신경을 안정시키는 기전을 가지며, 수면 대기 시간 단축과 총 수면 시간 증가에 도움을 준다. 원료는 이미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 질 개선 기능성 개별인정을 획득했다. 같은 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기능성 원료(NDI)로도 공식 등재되며 국제적인 안전성 및 기능성 검증을 마친 바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식약처 개별인정과 미국 FDA 등재에 이어 국제 컨퍼런스 수상으로 원료의 혁신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게 됐다”며 “검증된 원료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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