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전부터 레이저까지…LIG D&A, 전략사령부와 미래전 기술 협력

포괄적 상호 협력 체계 구축…첨단 과학 기술 기반 강군 육성 나선다박재열 전략사령관(왼쪽)과 신익현 LIG D&A 대표가 지난 30일 전략사령부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IG D&A[데일리안 = 이소영 기자]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전략사령부와 첨단 국방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LIG D&A는 전략사령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전략사령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박재열 전략사령관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국방전력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LIG D&A와 전략사령부는 전자기전, 사이버전자전, 레이저 등 핵심·미래기술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무기체계 관련 상호 관심 기술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한다. 양측은 기술 협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전략사령부는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체계를 총괄하는 조직이다. LIG D&A는 천궁-II와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등 방공무기체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핵·WMD 대응 체계를 총괄하는 전략사령부와 협력을 강화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천궁-II와 L-SAM 등 저고도부터 중고도,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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