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델러, AI 게임 제작 컨퍼런스 '앰플리파이 2026' 공동 주최

유모델러. 사진=유모델러 유모델러(대표 황재식)가 AI 게임 제작 컨퍼런스 '앰플리파이 2026'을 공동 주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앰플리파이 2026는 'AI로, 나의 한계를 넘어선다'를 슬로건으로, 국내 게임 개발자들이 실제 제작 파이프라인에 AI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사례와 워크플로우 중심으로 다루는 자리다. 유모델러는 이 자리에서 AI 3D 플랫폼 '피코베리'를 소개한다. 피코베리는 텍스트 한 줄, 이미지 한 장만으로 게임에 바로 쓸 수 있는 3D 에셋을 몇 분 만에 생성하는 웹·유니티 기반 솔루션이다. 행사는 총 5개의 공식 세션으로 구성된다. 강현구 앵커노드 PM이 AI를 활용한 게임 출시 경험을 공유하고, 황재식 유모델러 대표가 피코베리 워크플로우를 발표한다. 이어 신소헌 창조공작소 대표가 게임 특화 사운드 AI '게임사운드' 활용법을,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가 하이브 기반 글로벌 출시와 라이브옵스 전략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김훈일 베이글코드 디렉터가 참여하는 30분간의 패널 토론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한편 유모델러는 앞서 창조공작소, 앵커노드와 함께 국산 AI 게임개발 솔루션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D 모델·사운드·2D 에셋 각 분야를 대표하는 3사는 각자의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한편, '2026 게임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참여 개발사를 위한 연합 혜택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 3사는 향후 합동 홍보와 공동 부스·세미나, 공모전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황 대표는 “유모델러는 게임 개발자를 위한 AI 3D 기술을 만드는 회사다. 이미지 한 장, 텍스트 한 줄로 게임에 바로 쓸 수 있는 3D 에셋을 완성해, 개발자가 아트 리소스의 벽에 막히지 않고 게임 그 자체에 집중하도록 돕고 있다. 이번 앰플리파이 2026과 3사 협력을 통해 국산 AI 게임개발 솔루션의 저변을 함께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앰플리파이 2026 참가 신청은 공식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좌석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닌텐도 스위치 2 등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유모델러는 3D 콘텐츠 제작과 AI 3D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 기업이다. 자체 3D 모델링 도구 '유모델러 엑스'와 AI 3D 플랫폼 피코베리를 운영하며, 유니티 공식 검증 솔루션 파트너(VSP) 기업이다. 게임을 비롯한 모든 3D 콘텐츠 영역의 창작자가 손쉽게 3D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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