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추락했던 삼전·닉스, 하루만에 8%·10% 급반등(종합)
![[특징주] 추락했던 삼전·닉스, 하루만에 8%·10% 급반등(종합)](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3/PCM20260624000043990_P4_20260703154518917.jpg?type=w800)
삼성전자·SK하이닉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김유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일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우며 각각 8%, 10%가량 올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8.22% 오른 30만9천500원, SK하이닉스는 10.88% 오른 242만5천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에는 삼성전자가 0.87%, SK하이닉스는 6.49%나 빠지기도 했지만 오전 10시 반을 지나며 본격 상승 전환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45% 급락하는 등 기술주 약세가 이어졌지만, 전일 이미 각각 9.06%와 14.57% 급락한 까닭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에 성공했다"며 "반도체로 기관 수급이 집중되며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전날 1천672조원, 1천558조원대로 떨어졌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이날 각각 1천809조원과 1천728조원으로 올라섰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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