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투 시즌 돌입한 철강·석화업계…짙어지는 파업 전운현대제철이데일리·기본급·성과급 인상 요구 확대 직고용·구조조정 변수로 부상 불황 속 노사 이견 조율 난항 포항제철소 전경 (사진제공=포스코)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철강·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시즌에 본격 돌입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측은 업황 부진 장기화 속에서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지만, 노조는 고용 불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