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산 통합관리
거래금융기관의 인터넷 사이트 상에서 모든 금융 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서비스가 은행권 전체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각 금융기관에 널려있는 개인의 금융자산을 통합,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금융자산의 계좌이체와 잔액조회 등의 거래가 실시간으로 가능, 자산관리서비스는 급속히 확산될 전망이다. 24일 전북은행 등 은행권에 따르면 개인의 재무관리를 통합해 주는 계좌통합 개인자산관리 프로그램이 개발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제일은행을 비롯 한미, 한빛, 평화, 부산은행 등이 개인자산관리(PFM·Personal Finance Managemant)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북은행과 농협도 지난 14일부터 이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개인이 갖고 있는 은행통장을 비롯 카드, 증권, 보험 등 모든 금융기관의 계좌를 온라인으로 연결된 개인용컴퓨터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고 필요할 경우 실시간 금융거래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자신의 전체 금융자산과 재무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자산 설계시 손쉽게 정보를 취득, 활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개인자산관리서비스를 실시한 제일은행의 ‘퍼스트밸런스’를 비롯 한미은행의 ‘굿뱅킹 마이핑거’, 한빛은행의 ‘이클립스’, 평화은행의 ‘뱅크탑 핑거’, 전북은행의 ‘jb매니저’, 농협의 ‘개인자산관리’등 자산관리서비스 프로그램은 인터넷업체인 핑거와 조이닷컴 등이 개발한 것이며 해당업체와 제휴, 서비스되고 있다. 고객들은 은행 사이트에서 ‘개인자산관리’를 선택,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 후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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