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전북인] 남원출신 가산엔지니어링 최성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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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배운 기술과 기업경영으로 전북 인재 육성·지원 할 터” 최성우 가산엔지니어링 회장 “평생 배운 기술과 기업경영으로 전북 인재 육성·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출신 최성우(68) 가산엔지니어링 회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최 회장은 두산그룹과 주류회사인 금복주 계열사 등에서 20여 년간 배운 용접·배관 기술을 세계적인 산업 설비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지난 1994년 가산엔지니어링을 설립했다. 그는 “고객에게는 정직하게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공정한 거래를 하며 상호 발전을 추구하는 정도 경영을 해왔다”며 자부심을 표했다. 가산엔지니어링은 1980년 대 들어서면서 우유제품 등 식품산업 성장과 궤를 같이했다. 이어 스테인리스 저장용 탱크 시설 등 수요 증가로 사세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연구원들과 이론을 산학 협력으로 구현하며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식품과 화학, 제약 탱크 기계 전문 제조업체로 발전하였다. 또 ㈜한화, ㈜제이오 코팅용 SUS PLATE 특수용접, 중앙기공산업(주), ㈜정현프랜트의 식품·화학 탱크류, ㈜한라기계상사, ㈜오무전기, ㈜동양PNF, 대한뉴팜(주) 믹싱탱크 배관설비, (주)삼양사 와 현대엔지니어링 등 유명 고객사로부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뢰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왔다. 최 회장은 남원시 사매면 계수리 빈농의 5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남원 인화초, 용북중학교를 마치고 1976년 상경하여 용접·배관기술 전문가로 자수성가한 출향 기업인이다. 최 회장은 “한 분야를 제대로 파고든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보상이 주어질 거라는 기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었다“고 늘 강조한다. 이어 “우물을 파더라도 한 우물만 파라”며 “무엇을 하더라도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전 부친의 말씀을 평생 교훈으로 삼았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전북 사랑의 일환으로 힘들고 궂은일이지만 배우고 취업하고자 하는 전북 소재 공업고등학교 학생과 청년들에게 “현장실습과 함께 취업 보장을 해주며 고향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출신 최 회장이 경영하는 가산엔지니어링과 경영 효율화를 위해 별도 설립한 관계사 ㈜가산테크는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하며 안산시 전북도민회 고문과 골프모임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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