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연합, 한성숙 총리 임명 환영…“디지털 신산업 성장 기대...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디지털경제연합이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하며 디지털 산업을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디지털경제연합은 3일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의 임명을 디지털 산업계를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인사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디지털 신산업을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연합은 한 총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재임 당시 인공지능(AI) 전환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 중소기업 수출 확대 등을 추진하며 혁신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네이버 대표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민간 경험과 정부 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만큼 정부와 디지털 산업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고 기대했다.이어 글로벌 디지털 경제가 AI를 중심으로 새로운 경쟁 국면에 접어든 만큼 기술과 산업, 정책을 아우르는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총리의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이 대한민국을 글로벌 디지털 경제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디지털경제연합은 앞으로도 정부와의 상시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민간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디지털경제연합은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등 국내 주요 디지털 산업 단체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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