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홈플러스 회생 폐지 안타까워…MBK 책임 다해야"

메리츠금융그룹 [연합뉴스 제공]메리츠금융그룹이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과 관련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습니다.메리츠는 오늘(3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통해 정상화되기를 희망해왔다"며 "회생계획안이 폐지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메리츠는 담보권 실행 유예와 상거래채권 조기 변제 협조, 조건부 긴급운영자금(DIP) 1천억원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다만 대출 지원의 전제 조건으로 요구했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개인 보증에 대해서는 아직 확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홈플러스 위기는 지난 10년간 MBK가 투자금 회수에만 몰두한 경영의 참단한 결과"라며 "남은 2주간 최대주주이자 경영 책임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메리츠는 향후 절차에도 적극 협력해 근로자와 협력업체,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MBK파트너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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