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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센텀시티, 프리미엄 미니카 '카라운드' 팝업

신세계뉴스12026.06.25 00:00
신세계百 센텀시티, 프리미엄 미니카 '카라운드' 팝업

부산모빌리티쇼 개막 맞춰 자동차 마니아 겨냥(신세계 제공)(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세계(004170)백화점 센텀시티점은 국내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에 맞춰, 프리미엄 미니카 전문 컬렉터 플랫폼 '카라운드'(CAROUND) 팝업스토어를 지하 2층 특설매대에서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전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카라운드는 실제 차량을 64분의 1 스케일로 정밀 재현한 미니카를 전문으로 다루는 콜렉터 플랫폼으로,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작은 크기 안에 자동차의 디테일을 그대로 담아냈다.최근 F1 열풍과 함께 미니카를 소장하는 취미를 넘어 재판매(리셀) 문화로도 확장하는 모양새다. 한정판 아이템의 경우 리셀(재판매)가가 출시가 대비 최대 7배 이상 형성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7월5일까지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와 일정을 맞춰 이번 팝업을 기획했고 행사장을 찾는 마니아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이번 팝업에는 미니GT·BBR·카이도하우스 등 유명 브랜드가 한자리에 집결한다. 포르쉐·페라리·람보르기니·BMW·맥라렌 등 슈퍼카 라인업부터 현대자동차·닛산 등 일반 라이선스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30여 종의 디오라마·피규어 전시·판매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또 다양한 한정품도 만나볼 수 있다. 포르쉐 911 GT3 AO Racing 스켈레톤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 2024년 소량 한정 판매로만 출시돼 재출시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포르쉐 AO Racing 핑크카도 함께 판매한다. 한정품 제품은 주말(금·토·일)에 선착순으로 1인 1개 구매만 가능하다.부산모빌리티쇼를 찾는 자동차 마니아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부산모빌리티쇼 티켓 지참 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카라운드 스티커와 차량용 방향제를 증정한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럭키박스를 별도 증정한다.팝업 공간은 F1 팀별 진열 존, 미니GT·BBR 블리스터 존, 카이도하우스 존 등 브랜드별 전용 구역으로 구성되며, DID 미디어 연출과 입구 VM으로 몰입형 콜렉터 경험을 구현했다.모빌리티쇼라는 거대한 행사를 통해 유입되는 자동차 마니아층을 백화점 매대로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리테일 전략이다. 여기에 리셀 마켓의 블루칩인 고단가 희귀 미니카 IP도 선보여 고관여 남성 소비자들 끌어들이는 목적이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부산모빌리티쇼 기간에 맞춰 자동차를 좋아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팝업을 준비해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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