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주)세인식품,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MOU 체결

익산시 왕궁면에 소재한 채소·과실 절임식품 전문 생산기업 (주)세인식품이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확정했다. 하림식품, 조은건강, 에이젯시스템, 삼보판지 등에 이어 17번째 입주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주)세인식품은 11일 익산시청에서 농식품부·전북도·익산시·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등과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양해각서 및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고양곤 세인식품 대표, 최호종 농식품부 과장, 김동규 전북도 과장, 최희종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장, 김호범 산업단지관리공단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주)세인식품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부지 3648㎡에서 내년도 2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11월 절임무 및 치킨무 등 절임식품 생산 공장 착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주)세인식품 고양곤 대표는 “국내 대표 치킨회사인 BBQ·BHC 납품 등 최근의 수요량 급증에 따른 사업 확장 필요성에 따라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로의 이전을 결정했다”면서 “식품시장의 성장잠재력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 시스템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인식품 등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모든 기업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 등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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