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식품클러스터 용지 분양 계약 체결
4만4985㎡부지 500억 규모 공장 건립키로 식품포장 전문 제조업체인 (주)삼보판지가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용지매매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익산 입주·투자를 확정지었다. (주)삼보판지의 이번 결정은 익산시의 부단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지난달 10일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 불과 20여일만에 이뤄졌다. (주)삼보판지는 지난달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연관산업존 4만4985㎡(약1만3600평)에 대해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500억원 규모의 공장건립 등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주)삼보판지는 골판지·골판지 상자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생산해 지난해말 기준 약 1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대기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통한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이번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주)산보판지 류진호 대표이사는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의 성공을 확신하고, 앞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공정률 45.2%로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전문산업단지는 전체 분양 공고 면적 38만4,790㎡ 가운데 15만8,081㎡가 분양 완료돼 약 41.1%의 분양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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