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oksam

"미국 ESS 현지화 최대 수혜자는 LG엔솔"[클릭 e종목]

유안타증권아시아경제2026.06.25 00:00
"미국 ESS 현지화 최대 수혜자는 LG엔솔"[클릭 e종목]

유안타 "실적 우상향 기대"유안타증권은 25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7만4000원을 유지했다.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에 이어 3분기 에너지저장장치(ESS) 출하 확대와 이연 보상금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4분기에는 북미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가동률 확대와 유럽 전기차(EV) 중심 개선 폭 확대가 기대된다"고 이같이 밝혔다.이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매출액 7조3000억원, 영업이익 1300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증가, 영업익은 74% 감소한 수치다. 이에 대해 "여전히 EV 가동률이 저조한 가운데 소형 원통형 및 ESS 수요 확대로 인한 것"이라며 "시장에서 기대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회사로부터 보상금 인식이 일부 하반기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다만 하반기부터 EV향 실적이 개선될 것이며 BESS 수요 급증도 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부터 일부 GM 모델 회복과 리비안 R2 초기 공급 효과, 2027년부터 애리조나 신규 4695 원통형 및 리비안 R2 효과, 유럽 미드니켈 중심 가동률 회복 등으로 빠르게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미국 전력 인프라 병목으로 인한 BESS 수요 급증까지 더해지면서 수주 모멘텀과 실적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