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소외계층에 위문품 전달 이어져

설을 앞두고 고창군 곳곳에서 사랑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고창우체국(국장 박용래)은 지난 8일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고창지역 노인복지시설과 아동보호치료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창우체국은 매년 추석과 설명절에 지역 소외계층과 정을 나누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좋은사람들 주간복지센터와 희망샘학교에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쌀)과 생필품(샴푸, 화장지등) 및 노트등 학용품을 전달했다. 신림면 고복환(45·송림건설)대표와 김준성(63·대한스틸자원)대표가 신림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각각 200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와 백미 30포(10㎏, 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한성·문인규)도 설 명절을 맞아 협의체 특화사업인 ‘희망드림 생필품꾸러미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190만원 상당의 참치와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어르신 등 70명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심원중학교 13회 졸업생 일동(회장 김민경)이 관내 중학생들의 학용품을 준비하는 데 써달라며 문화상품권 120만원을 심원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