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플러코리아 ·전주제자교회·(주)좋은사람들 "훈훈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전북일보·'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공동 캠페인 ▲ 지난 21일 전주 서서학동에서 진행된 사랑의 연탄나눔에서 세플러코리아 직원 및 전주제자교회 부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추성수기자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이 주관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운동의 나눔이 주말과 휴일 전주에서 잇따라 진행됐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전주지부는 지난 21일 자동차 부품용 베어링 생산업체인 (유)세플러코리아 직원 및 전주제자교회 청년부 부원들과 함께 전주시 서서학동 유모씨(70·여) 가정 등 5세대에 각 300장씩 모두 1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 나눔 운동에는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달된 연탄은 세플러코리아 임직원들이 낸 후원금 150만원(연탄 3000장 상당)으로 마련됐다. 김봉석 세플러코리아 업무지원팀 부장은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회사 방침을 직접 현장에서 실현하고자 연탄 후원·전달에 나서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연탄 300장을 받은 유모씨는 “그동안 이른 추위에 겨울나기가 어려웠다”면서 “(연탄 나눔)덕분에 이제 연탄 걱정은 하지 않게 됐다”며 기뻐했다. 또 전주지부는 이날 속옷 전문업체인 (주)좋은사람들 직원들과 함께 전주시 대성동 3세대에 모두 1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전달된 연탄은 그동안 전주지부에 모아진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한편 자원봉사 참여와 후원은 연탄 나눔 전주지부(063-287-6013)로 문의하거나, 후원계좌(전북은행505-23-0318088)로 할 수 있으며, 익산지부(837-7722·전북은행 603-13-0320029)로도 문의 및 후원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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