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고정세와 좋은사람들' 3000만원 기탁

희망콘서트 통해 마련한 성금 전달…지난해 이어 통큰 기부 ▲ 17일 익산시청에서 '고정세(왼쪽 두번째)와 좋은사람들' 회원들이 이한수 시장(가운데)에게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지역 예술·기업인 친목단체인 '고정세와 좋은사람들'의 고정세 회장은 17일 이한수 시장을 방문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익산시 청소년복지비전사업'에 써달라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지난해 12월 제2회 희망콘서트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제1회 희망콘서트 수익금 3000만원 전달에 이어 두번째 통 큰 기탁이다. 고정세 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지역 여러 기업인 및 예술인들의 후원과 재능기부로 개최된 희망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돼 그 수익금으로 청소년 복지비전사업 후원에 나설수 있어 큰 보람을 갖게 한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저소득계층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한수 시장은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 가난의 대물림을 막는 중요한 복지사업인 만큼 청소년복지비전사업을 더욱 확대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겠다"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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