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민간복지기관 4곳과 청소년복지비전카드 협약
익산시는 16일 익산시청 홍보관에서 민간복지기관 4곳과 지속적인 청소년복지비전사업 지원 및 효율적인 민간복지자원 운용 도모를 위한 청소년복지비전카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민간기관 4군데는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익산시 학원연합회, 고정세와 좋은사람들, (주)푸르미코리아 등이다. 이한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아이들과 가정에게 희망이라는 커다란 변화를 준 지난해의 이번 사업으로 인해 진한 감동을 느꼈다"며 "아무쪼록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아이들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지원받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복지비전사업'이란 익산시가 지난해 7월부터 저소득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문화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복지사업이다. 특히 익산시는 현재 전국 최초로 전자카드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데 특기적성 및 학습역량강화를 위해 학원비 중 익산시가 40%, 학원이 50%를 각각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도서구입시에는 시에서 90%, 서점에서 10%를, 그리고 영화 관람시에는 전액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고정세와 좋은사람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청소년복지비전사업 활성화를 앞세워 지난달 열었던 희망콘서트 수익금 3,0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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