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 드디어 티웨이항공 품어…주총서 대명色 입힌다

대명소노, 드디어 티웨이항공 품어…주총서 대명色 입힌다 공정위, 대명소노-티웨이 기업결합 승인티웨이항공, 이달 24일 임시주총 개최티웨이 이사진·최고경영자 선임 예정대한항공 출신 인사들 차기 대표 물망 등록 2025-06-11 오후 3:37:47 수정 2025-06-11 오후 6:58:54 가 가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프린트 KAKAO URL [이데일리 이윤화 이다원 기자] 대명소노그룹이 국내 경쟁 당국으로부터 티웨이항공 인수합병을 승인받으면서 호텔·리조트 레저 산업과 항공을 결합한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 티웨이항공을 이끌 차기 대표도 대명소노그룹이 영입한 대한항공 출신 사내이사 중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B737-8 항공기.(사진=티웨이항공)대명소노그룹은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티웨이항공과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 티웨이항공에 대한 경영권 확보를 가시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명소노그룹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 티웨이항공의 종전 최대 주주인 예림당과 예림당 오너 일가가 보유한 티웨이홀딩스 주식 전량 총 5234만주(지분율 46.26%)를 25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계약(SPA)을 맺었다. 이후 대명소노그룹은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심사를 요청했고, 석 달여 만에 승인이 마무리됐다. 대명소노그룹은 인수합병 승인에 따라 이달 24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항공사업 태스크포스(TF) 임원들을 티웨이항공 이사회에 대거 편입시킬 계획이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을 비롯한 후보자 9명을 이사로 선임해 새 이사회를 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대명소노그룹은 3월 말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이 지연돼 이사회 구성 일정도 밀렸다.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도 교체될 전망이다. 10년간 티웨이항공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온 정홍근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대명소노 측 사내이사 후보 중 신임 대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상윤 항공사업 태스크포스(TF) 총괄 임원(전무), 안우진 세일즈마케팅 총괄 임원(전무), 서동빈 항공사업 TF 담당 임원(상무) 3명이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거론된다. 1974년생인 이상윤 전무는 2003부터 2024년까지 21년 동안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며 재직기간 동안 기체 정비 담당, 정비기획부 MRO(유지·보수·정비)사업 수주 업무를 비롯해 인재개발실 인사관리, 미주지역본부 관리팀장, 정책지원실 정책기획팀장 등을 지냈다. 안우진 전무는 1975년생으로 2003부터 2015년까지 대한항공에서 근무할 당시 국내선 심사분석 및 영업기획 업무, 여객사업본부 프라이싱 팀 가격정책 수립 등을 담당했다. 1976년생인 서동빈 상무도 2003부터 2008년까지 대한항공 여객마케팅부에서 회원·보안 관리 역할을 맡았고 2009~2010년에는 진에어 여객판매부 과장으로 근무했다. 대명소노그룹은 국토교통부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및 항공운송사업 면허 변경 승인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거쳐 티웨이항공에 대한 실질적 경영에 나선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공정위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티웨이항공의 경영을 본격화하고,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에 항공을 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레저와 항공 등 사업 부문의 강점을 결합하고 레저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대명소노그룹 CI. 많이 본 뉴스 뉴스 증권 연예 1 9·10호 태풍 동시 발생…장마·폭우 변수 되나 2 홍명보, 귀국 이틀만 돌연 미국행…"할 이야기 있다, 언젠가는…" 3 "걱정말아요" SK하이닉스, 목표가 또 상향 '420만원'-KB 4 "한국행 엄두 못 내"…日 관광객 발길 돌리는 까닭 5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3일 띠별 운세 6 "세금을 이런 데 쓰네"…일본인이 놀란 서울 자판기의 정체 7 "장윤정과 화해했다" 속여 투자 권유…친모 행방은 '오리무중' 8 '2000억 조달 무산' 홈플러스 회생 폐지…결국 파산하나 9 SKT, 10년 장수 가성비폰 '갤럭시 와이드9' 출시…46만 원대 10 "문 닫으면 갈 데 없다"…청산 기로 홈플러스, 10만 생계 '흔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김태승 코레일 사장, 장마철 대비 철도복개 공사현장 안전점검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포토]박단유,버디를 향하여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2026 북중미 월드컵 "결과 좋지 않을 때 책임이 가장 먼저"...이강인, 심경 전해 이슈기획 ㅣ 미국-이란 불안한 종전 美·이란 종전 2주…웃는 건 이란뿐 "미국은 뭘 얻었나" 이슈기획 ㅣ 환율 1500원 돌파 '97년 트라우마' 못 지운 韓, 조심스레 24시간 원화 거래 연다 이슈기획 ㅣ 롤러코스피 코스피, 5%대 급반등…반도체 반발매수에 8000선 하루 만에 회복 이슈기획 ㅣ TheBeLT 일본인 한국행 1위, 명동서 지갑 닫는 이유는? .'97년 트라우마' 못 지운 韓, 조심스레 24시간 원화 거래 연다 .코스피, 5%대 급반등…반도체 반발매수에 8000선 하루 만에 회복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9.1% 증가…금융·부동산 투자 '급증' .검찰 ‘늑장 증거’에 또 멈춘 TV조선 재승인 재판…3년 넘긴 결심, 9월로 ."코스피 요동쳐도 2배로 간다"…삼전·닉스 레버리지에 212조 몰려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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