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심사 지연에…대명소노, 티웨이항공 인수 '첩첩산중'(종합)

공정위 심사 지연에…대명소노, 티웨이항공 인수 '첩첩산중'(종합) 대명소노그룹-티웨이항공 '빅딜' 5월→6월로5월 23일 예정 임시주총 내달 24일로 재연기대명소노그룹 측 신규 이사진 확보 다시 무산공정위, 추가 보완자료 요청…승인 더 늦어질 수도 등록 2025-05-20 오후 5:23:29 수정 2025-05-20 오후 5:23:29 가 가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프린트 KAKAO URL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091810) 인수에 다시 한 번 제동이 걸렸다. 기업결합 심사를 진행 중인 공정거래위원회 승인 절차가 지연되면서다. 티웨이항공 여객기. (사진=티웨이항공)티웨이항공(091810)은 기존 5월 23일로 예정됐던 임시주주총회를 다음 달 24일로 연기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식 인도일 역시 같은 날로 미뤄졌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 측 인사 9명을 이사진으로 선임하고 주식 인도 등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정위의 승인 심사가 지연되면서 대명소노그룹과 티웨이항공은 일정을 전면 수정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당초 지난 3월 31일 임시주총을 열고 인수 절차를 매듭지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도 기업결합 승인 심사가 지연돼 이달 23일로 임시주총 기일을 한 차례 바꾼 바 있다. 공정위는 소노인터내셔널과 티웨이홀딩스 간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해 심사하고 있다. 법정 심사기간은 30일이나, 자료 보완 요구나 거래 구조 검토 등에 따라 최대 9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앞서 공정위가 대명소노 측에 추가 보완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제 승인이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심사에 필요한 자료 보완 기간이 심사기간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명소노의 항공업 진출도 미뤄지고 있다. 티웨이홀딩스 최대주주인 예림당 등은 지난 2월 소노인터내셔널에 티웨이홀딩스 발행주식 5234만 3999주를 2500억원에 양도키로 했다. 발행주식 총수의 46.26%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명소노그룹이 이미 확보한 티웨이항공 지분 26.77%와 합치면 총 54.79%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대명소노그룹은 기존 에어프레미아 인수를 철회하는 등 티웨이항공 인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뉴스 증권 연예 1 9·10호 태풍 동시 발생…장마·폭우 변수 되나 2 홍명보, 귀국 이틀만 돌연 미국행…"할 이야기 있다, 언젠가는…" 3 "걱정말아요" SK하이닉스, 목표가 또 상향 '420만원'-KB 4 "한국행 엄두 못 내"…日 관광객 발길 돌리는 까닭 5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3일 띠별 운세 6 "세금을 이런 데 쓰네"…일본인이 놀란 서울 자판기의 정체 7 "장윤정과 화해했다" 속여 투자 권유…친모 행방은 '오리무중' 8 '2000억 조달 무산' 홈플러스 회생 폐지…결국 파산하나 9 SKT, 10년 장수 가성비폰 '갤럭시 와이드9' 출시…46만 원대 10 "문 닫으면 갈 데 없다"…청산 기로 홈플러스, 10만 생계 '흔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김태승 코레일 사장, 장마철 대비 철도복개 공사현장 안전점검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포토]박단유,버디를 향하여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2026 북중미 월드컵 "결과 좋지 않을 때 책임이 가장 먼저"...이강인, 심경 전해 이슈기획 ㅣ 미국-이란 불안한 종전 美·이란 종전 2주…웃는 건 이란뿐 "미국은 뭘 얻었나" 이슈기획 ㅣ 환율 1500원 돌파 '97년 트라우마' 못 지운 韓, 조심스레 24시간 원화 거래 연다 이슈기획 ㅣ 롤러코스피 코스피, 5%대 급반등…반도체 반발매수에 8000선 하루 만에 회복 이슈기획 ㅣ TheBeLT 일본인 한국행 1위, 명동서 지갑 닫는 이유는? .'97년 트라우마' 못 지운 韓, 조심스레 24시간 원화 거래 연다 .코스피, 5%대 급반등…반도체 반발매수에 8000선 하루 만에 회복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9.1% 증가…금융·부동산 투자 '급증' .검찰 ‘늑장 증거’에 또 멈춘 TV조선 재승인 재판…3년 넘긴 결심, 9월로 ."코스피 요동쳐도 2배로 간다"…삼전·닉스 레버리지에 212조 몰려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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