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전북CBS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부안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 전문
△ 궐석 토론회에 따른 각 후보들의 입장 권익현 “예, 토론회는 군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후보자가 토론회에 참석하여 공약을 설명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후보자가 유권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일이 선거운동인데 토론회는 후보자의 권리이자 의문입니다. 오늘 토론회에 현직 군수인 김종규 후보님이 참석하지 않으신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김경민 “저 기호 3번 김경민은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 부안군수에 출마한 네 분들에게 공식적으로 끝장토론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또한 6월 1일 날 변산발전추진협의회가 4명의 후보를 모시고 토론회를 주최하기로 다 합의를 했고 플랜카드까지 내 걸었습니다. 그런데 김종규 후보가 불참통보를 해오는 통에 권익현 후보도 불참을 하게 돼서 오늘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김상곤 “오늘이 현충일입니다. 순국선열에 대한 애도, 아픔과 슬픔 누가 모르겠습니까, 현충일 참석한다고 불참한 것은 군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부안의 군민들의 알권리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런 알 권리를 무시하는 것은 군부… 부안 군수 후보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통감과 책임은, 도의적 책임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군민의 무시한 처사는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 기조발언 권익현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기호 1번 권익현입니다. 부안군은 매년 인구가 줄어들어 이제는 6만이 안 되는 희망을 잃은 부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당선되는 경제발전특별위원회를 군수직속으로 설치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사업을발굴하여 주민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농공단지에 공장이 들어오기 위해서 일자리를 크게 늘려 나가겠습니다. 일자리가 늘어나고 교육 환경이 좋아지면 당연히 사람이 몰려 들 것입니다. 군민여러분 이제 우리군은 눈부시게 발전 할 것인가 아니면 과거에 머무를 것인가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는 농림, 축산, 어민과 소상공인이 만족하는 부자 부안, 안정된 일자리를 늘리는 활력 부안, 청소년의 미래를 밝히는 교육 부안, 복지 사각 지대가 없는 복지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부패되고 뒷걸음진 친 부안군을 저 권익현이 완전히 새로운 부안군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민 “존경하는 부안 군민 여러분. 그리고 10만 향우 여러분. 기호 3번 김경민 부안군수 후보, 군민 여러분에게 인사 올립니다. 실로 10여년 만에 여러분 앞에 서고 보니 감계가 무량합니다만 한편으로는 부안의 현실을 생각할 때 참담한 마음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부안은 고령화, 저출산, 탈부안으로 대한민국 소멸 지차제 1순위에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개화도 승금밭을 내어주고도 새만금 사업에서 변방으로 밀려나있고 부안 사태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나 보상도 받지 못하는 힘없는 부안입니다. 부안의 아들딸들이 부안에서 살지 못하고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 각종 자치평가 지표는 최하위권으로 민선 6기 동안 민주당 단체장 4번, 무소속 2번의 성적표가 이렇습니다. 특히 청렴도는 2년 연속 꼴찌로 우리 부안 군민 여러분들을 부끄럽게 합니다. 저 기호 3번 김경민, 위기의 부안을 살리는 마지막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안을 바꿀 젊은 군수, 부안 불도저 민주평화당 기호 4번 김상곤입니다. 부안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부안 경제를 살려야 됩니다. 저 김상곤은 신규 일자리 1000개 창출, 부안 지역 화폐 발행, 새만금전북개발공사 본사 유치 및 군민 주주 참여를 통해서 부안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을 걸었습니다. 지방선거입니다. 과연 누가 부안을 발전시킬 것인지, 과연 누가 부안의 경제를 살릴 것인지 선택하는 그런 선거인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바쁘시겠지만 비록 한 후보가 빠져서 군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있지만 오늘 토론회 유심히 지켜봐주십시오. 그리고 판단해주십시오. 활기차고 잘 사는 부안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 그 밥이 아닌 젊은 군수, 부안을 바꿀 새로운 군수, 저 김상곤을 지지해주십시오. 부안을 꼭 바꾸겠습니다. 부안 경제 꼭 살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공통개별질문 (질문) “2023년이면 세계 각국으로부터 부안에 손님이 찾아옵니다. 바로 세계잼버리대회를 말하는데요. 모처럼 부안에서 국제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겁니다. 그래서 민선 7기는 손님맞이를 준비해야 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국제행사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으로 이어져 주민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민선 7기, 어떤 노력을 할 건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경민 “지금 부안은 잼버리 대회가 마치 침체된 부안을 살릴 수 있는 냥 장밋빛 환상에 또 젖어 있습니다. 새만금으로 27년 동안 우리 부안 군민들이 환상에 젖어 왔는데 이제 그 마지막 끝에 와서 세계잼버리 대회가 부안을 살리는 마치, 으…으…, 최후 추진책 인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씀을 드려서 세계 잼버리 대회는 세계청소년 5만 명이 우리 하서 매립지에 와서 15일 간 야영하고 돌아가는 일입니다. 이 세계잼버리 대회를 사실은 전북도가 추진하고 국가사업으로 지정한 것인데 거기에다가 우리 부안군은 협력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 잼버리 대회를 우리 부안에서 개최된다 해서 그… 5만 명의 세계청소년들이 와서 우리 부안의 인구 늘리는 데 아이를 낳아주겠습니까, 아니면 격포에 가서 회를 먹겠습니까. 부안읍…, 부안읍에 와서 통닭을 먹겠습니까. 그냥 15일 있다 가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세계잼버리 대회에 대한 것은 우리가 축하할 일이지만 부안 경제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이 세계잼버리 대회의 배후에서 우리의 군민소득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을 먼저 연구해야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김상곤 “2023년 세계청소년 잼버리대회는 축하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이 뒤에는 잼버리 이후에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선결과제죠. 그것이 바로 이번 기회에 2023년을 준비하면서 새만금과 연계된 또 부안군의 수익을 창출하고 이익도 창출할 수 있는 연계된 사업을 새만금에 유치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5만 명이 오고 가서 부안읍, 부안군에 큰 지장이 없다 하지만 SOC사업이나 국가 기간 사업을 충분히 유치해야 된다 그 중의 하나가 새만금 게이트웨이 부분하고 새만금 항공레저센터 건립입니다. 이런 부분을 저희가 유치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개발청에서 독립으로 한 새만금 개발공사 본사 유치 및 군민주주로 참여해서 연계된 사업으로 연결돼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2023년 세계청소년잼버대회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이번 7기 군수가 꼭 이뤄내야 할 선결과제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이걸 위해서는 다각도로 군수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이 안 되면 세계잼버리와 SOC사업, 새만금에 연계된 사업은 분명히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할 수 있는 것은 저, 제가 준비한 군수입니다. 이걸 충분히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권익현 “먼저 그, 2023년 세계청소년 잼버리 대회 부안에 유치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부안이 유치한 것이 아니라 부안에 유치된 것입니다. 이 부안에 잼버리대회를 유치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서 새만금 사업을 속도를 내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새만금 사업에는 외자유치를 많이 해야 하는데 외국인들이 새만금에 공항이 없기 때문에 외자유치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에서는 잼버리대회 유치를 통해서 새만금에 공항을 건설하고, 그 공항을 건설해서 외자유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새만금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민선 7기에 민주당 소속 저 권익현이가 돼야만이 이 잼버리 대회와 관련된 산업을 더 많이 더 확실하게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 2023년 잼버리 대회를 준비하는 데는 누구보다 더 저 권익현이 꼭 해야 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3. 공통주제자율토론① (질문)-“부안 서남해 해상풍력 반대 대책위 400여명은 지난 3월,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