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첫 시장위험액 10조 넘어도…투자자산 상승에 건전성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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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사옥 앞 현판 /사진=박준한 기자 삼성화재의 시장위험액이 처음으로 10조원대를 기록했지만 건전성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산이 늘면서 위험 규모도 확대됐지만 자본확충 속도가 이를 웃돌면서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이 상승한 결과로 풀이된다. 8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K-ICS비율은 270.1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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