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 업계 반짝 흑자 끝?…고환율에 역래깅까지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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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공급 과잉에 가격 전가 어려워…1500원대 환율 부담 확대 상반기 래깅 효과로 흑자 기록…하반기엔 역래깅·재고 손실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산단 NCC설비 ⓒ롯데케미칼 [데일리안 = 이소영 기자]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넘어서며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원료 가격 상승분을 수출과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상당 부분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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