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AI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에 전략적 투자 [VC 브리핑...

이 기사는 06월 24일 17:5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투자에서 내일의 아이디어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게임회사 크래프톤이 AI 반도체 스타트업인 하이퍼엑셀의 전략적 투자자(SI)로 나섰습니다. 하이퍼엑셀이 진행 중인 시리즈B 라운드에 크래프톤이 약 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AI 퍼스트’를 선언한 뒤 관련 투자를 이어왔습니다. 하이퍼엑셀이 개발하는 대규모언어모델(LLM) 추론용 AI 반도체 언어처리장치(LPU)가 게임 개발 등 단계에서 비용 절감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 크래프톤이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마케팅 기업 더에스엠씨는 200억원 규모의 프리 IPO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습니다. LB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한국콜마 등이 투자했습니다. 더에스엠씨는 올해 하반기 중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알토스벤처스는 로블록스 UGC(User Generated Content) 게임 개발사인 벌스워크(Versework)에 270만 달러(약 41억 원)를 투자했습니다. 기존 주주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는 약 10억원을 추가로 투자했습니다. 벌스워크는 로블록스 플랫폼에서 자체 IP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대표작인 ‘솔스 RNG(Sols RNG)’는 누적 플레이 20억 회를 넘기며 로블록스 세계 순위 10~20위권에 들었습니다. 글로벌 무선주파수(RF) 소부장 강소기업 이너트론은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180억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원자층 박막증착(ALD) 장비 제조기업 넥서스비는 안다아시아벤처스, 신영증권, 티인베스트먼트, 플래티넘기술투자, IBK기업은행 등으로부터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케어닥, 이노바이드 등이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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