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제철 해남 초당옥수수로 베이크하우스 405 신제품 출시

소보로빵·모찌 페스트리·카스테라 구성…농가 상생 확베이크하우스 405 초당옥수수 신제품(CU 제공)(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CU는 농가 상생 확대를 위해 해남산 제철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차별화 베이커리 '베이크하우스405' 3종을 이달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식품업계 트렌드 '제철코어'를 반영하면서도 지역 농가 특산물을 활용해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베이크하우스405 초당옥수수 소보로빵은 초당옥수수 베이스의 소보로빵 사이에 초당옥수수 크림을 샌딩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당옥수수 모찌 페스트리는 초당옥수수 베이스 소보로에 쫀득한 모찌가 토핑된 페스트리로, 바삭하고 쫀득한 최신 트렌드 식감을 살렸다. 초당옥수수 카스테라는 은은한 향의 옥수수와 함께 팥배기를 함께 넣어 고소함을 극대화했다.CU는 품질 좋은 국산 농산물을 직접 발굴하고 현지에서 대량 수매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함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CU가 이번 베이크하우스405 시리즈에 사용한 초당옥수수 양은 총 2톤 가량이다.2023년 8월 론칭한 CU 베이크하우스405는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24년 18.7%, 2025년 20.0%, 올해(1~5월) 22.7%로 상승폭을 늘려가고 있다. CU는 옥수수 맛 디저트 5종도 추가로 선보이고 연세우유 옥수수 생크림빵, 크림맘모스, 크림산도 3종도 출시한다. 옥수수 크림을 듬뿍 넣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한껏 살린 점이 특징이다. 또한 꾸덕한 크림 치즈에 옥수수 알갱이를 올린 '옥수수 듬뿍 타르트', 달콤짭짤한 옥수수 시즈닝에 카다이프를 가득 넣은 '옥수수 쫀득 쿠키'도 출시해 여름철 옥수수 맛을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군고구마 같은 원물 상품과 간편식을 넘어 하이볼, 베이커리, 디저트 등 차별화된 형태로 우리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독창적인 상품 기획을 통해 오직 CU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먹거리를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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