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초당옥수수 들어간 '베이크하우스405' 3종

해남산 옥수수 2톤 사용 지역 농산물 활용한 상생 경영[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제철인 해남산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베이커리 ‘베이크하우스405’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CU는 품질 좋은 국산 농산물을 직접 발굴하고 현지에서 대량 수매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농산물의 우수함을 알리는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국내산 감자 44톤(t)을 사용해 간편식 시리즈를, 진도군과 협업해 곱창김을 넣은 삼각김밥을 각각 판매했다. 이번에 선뵌 빵은 △초당옥수수 크림이 들어간 ‘베이크하우스405 초당옥수수 소보로빵’(2400원) △초당옥수수 소보로에 떡을 얹은 ‘초당옥수수 모찌 페스트리’(3000원) △옥수수와 팥배기를 넣은 ‘초당옥수수 카스테라’(2500원) 등 3종이다. CU가 이번 베이크하우스405 시리즈에 사용하는 초당옥수수의 양은 총 2t가량에 이른다. 베이크하우스405는 매출액 증가율(전년 대비)이 2024년 18.7%→2025년 20.0%→2026년 1~5월 22.7% 등으로 상승 폭이 커지는 인기 제품이다. 이와 함께 CU는 연세우유 옥수수 생크림빵, 크림맘모스, 크림산도 3종도 내놓는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CU는 군고구마 같은 원물 상품과 간편식을 넘어 하이볼, 베이커리, 디저트 등 차별화된 형태로 우리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독창적인 상품 기획을 통해 오직 CU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먹거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CU가 초당옥수수를 활용해 출시한 '베이크하우스405' 3종. (사진=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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