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oksam

매출 속도 붙은 '베이크하우스405'…CU, 초당옥수수로 여름 공략

BGF리테일한국경제2026.06.25 00:00
매출 속도 붙은 '베이크하우스405'…CU, 초당옥수수로 여름 공략

제철 초당옥수수 2톤 매입해 3종 선봬옥수수 디저트 5종도 추가 출시CU 베이크하우스405 초당옥수수 등 옥수수 시리즈. /사진=BGF리테일편의점 CU가 해남산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빵 3종을 출시하며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의 제품 라인업을 늘린다고 25일 밝혔다.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해남산 초당옥수수 2톤가량을 매입해 베이크하우스405 초당옥수수 소보로빵, 모찌 페스트리, 카스테라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연세우유 옥수수 생크림빵, 옥수수 듬뿍 타르트 등 옥수수 맛 디저트 5종도 함께 출시해 여름 시즌 상품을 다변화했다.CU가 자체 브랜드를 통해 제철 농산물 연계 상품을 내놓은 것은 관련 제품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1000~3000원대로 출시된 베이크하우스405 시리즈는 최근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했다. CU의 베이크하우스405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024년 18.7%, 지난해 20%, 올해(1~5월) 22.7%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CU는 올해 초부터 관련 상품군을 꾸준히 다변화해 왔다. 지난 1월에는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 씨와 협업해 단팥빵, 카스테라 샌드 등을 출시했다. 이어 2월에는 별도 트레이를 활용한 제조 기법으로 버터 결을 살린 소금빵 3종을 내놓았다.이번 신제품 역시 CU가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전개해 온 국산 농산물 수매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CU는 지난해 강원도 두백 감자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로 감자 44톤을 소진하며 총 60만 개를 판매했으며, 진도 곱창김, 고창 고구마, 창녕 양파·마늘 등을 활용한 먹거리도 지속해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BGF리테일 조준형 스낵식품팀장은 "간편식을 넘어 베이커리, 디저트 등 다양한 형태로 국산 농산물을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기획을 통해 관련 먹거리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