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닥, LA 멜로즈 플래그십 진출…美 시장 공략 본격화

에이치피오의 자회사 주닥이 '크리스틴 플러스' 2기 파트너십 브랜드로 참여한다.주닥의 플래그십 스토어 입점 이미지. 에이치피오25일 주닥에 따르면 크리스틴 플러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제품 큐레이션부터 콘텐츠, 세일즈까지 함께 전개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한국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파트너십 브랜드로 주닥이 선정된 배경에는 피부과 전문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들이 높게 평가됐다. 세정력과 보습력의 균형을 이룬 저자극 클렌저 및 피부장벽 강화 스킨케어 라인은 손상된 피부로 고민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이처럼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주닥은 이번 협업을 통해 K-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닥은 지난 3월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공식 입점해 주요제품을 선보이며 피부 건강을 좌우하는 장벽 케어의 중요성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주닥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현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피부 장벽의 역할과 중요성, 올바른 셀프케어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한국 피부과 전문의가 제안하는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주희 주닥더마코스메틱 대표는 "피부 장벽은 건강한 피부의 기본이지만 아직 많은 소비자들이 그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크리스틴 플러스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피부 장벽 중심 스킨케어 철학을 소개하고, 보다 전문적인 셀프케어 루틴을 전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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