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K-팝 스타 두꺼비', 글로벌에 뜬다

K-팝 스타 콘셉트 재해석…글로벌 21개국 대상 여름 한정판[사진=하이트진로][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대중화 전략 일환으로 K-팝(POP) 스타 두꺼비 라벨을 적용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수출용 과일 리큐르 제품인 청포도에이슬에 적용돼 여름 시즌 동안 판매된다.이번 제품은 전 세계적인 K-팝 열풍에 맞춰 하이트진로의 마스코트인 두꺼비 세계관을 확장한 프로젝트다. K-컬쳐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벨 디자인은 K-팝 스타 콘셉트로 재해석한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그린과 핑크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무대 위 아티스트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적용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K-팝 스타 두꺼비 한정판은 미국과 일본 및 중국 등 글로벌 주요 21개국을 대상으로 6월 말부터 국가별로 순차 판매된다.하이트진로는 출시를 기념해 글로벌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병뚜껑 안쪽에 인쇄된 알파벳을 활용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완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메시지 챌린지를 전개한다. 또한 두꺼비 피규어와 병 마이크 굿즈를 출시해 소장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은 진로의 대중화 비전에 맞춰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는 K-팝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K-팝과 두꺼비 캐릭터의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인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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