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찾는 외국인 늘었다” 의료관광 확대에 파마리서치 목표가↑.....

파마리서치 전경. 사진 제공=파마리서치파마리서치(214450)가 의료관광 수요 확대에 따른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내수 매출 증가와 화장품 부문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리쥬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화장품 부문에서의 동남아·동유럽 등 해외 채널 매출도 늘어날 것이라는 평가다.다올투자증권은 25일 보고서에서 “5월까지 2분기 의료관광 피부과 소비 금액이 역대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며 “리쥬란 브랜드 강화와 마케팅 투자가 화장품 부문 성장으로 이어지면서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파마리서치의 예상 매출액은 1758억 원, 영업이익은 675억 원이다.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영업이익은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21% 증가한 수치다.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는 국내 의료관광 수요 확대가 꼽힌다. 4월과 5월 의료관광 피부과 소비 금액이 각각 1408억 원, 14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8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와 자산 효과(Wealth Effect)에 따라 피부과 소비 금액 증가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화장품 부문도 성장세가 기대된다. 다올투자증권은 2분기 화장품 내수 매출이 1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면세 매출 증가 및 헬스앤뷰티(H&B) 채널향 매출 증가가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 입점 확대에 따라 화장품 수출은 4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5%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다올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24일 종가 30만 4500원 대비 77.3% 상승 여력을 반영한 목표주가 54만 원을 제시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마케팅 투자로 영업이익률(OPM)의 소폭 하락을 전망하나 영업 레버리지를 통한 회복이 기대된다”며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적정주가를 상향했다”고 덧붙였다.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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