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V3, 글로벌 보안 평가서 국내 유일 A+…악성코드 100% 탐지

안랩 V3, '바이러스블러틴' 6월 평가서 최고 등급 'A+' 획득실제 유포 중인 악성코드 100% 포착…국내 보안 기업 중 유일한 만점 대기록[서울=뉴시스] 안랩은 V3가 글로벌 보안 평가 기관 바이러스블러틴의 'VB100' 6월 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026.06.25. (사진=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안랩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 평가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 실제 유포 중인 악성코드를 100% 탐지하며 탐지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안랩은 V3가 글로벌 보안 평가 기관 바이러스블러틴의 'VB100' 6월 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VB100은 윈도우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환경에서 유포되는 악성코드 대응 능력을 검증하는 글로벌 인증 프로그램이다. 실제 위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탐지율과 오탐 여부를 함께 평가해 제품의 기본 탐지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한다.이번 평가에서 V3는 악성코드 탐지율 100%를 기록하고 오탐 기준도 충족했다. 안랩은 동일 평가에 참여한 국내 주요 보안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00% 탐지율과 A+ 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설명했다.탐지율이 높더라도 정상 파일을 악성으로 오인하는 오탐이 많으면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탐지율과 오탐을 함께 충족하는 것은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안랩 V3는 실제 유포 악성코드 기반 검증 데이터셋을 이용한 평가에서도 악성코드를 모두 탐지했다. 정상 파일에 대한 오탐 기준도 충족하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신뢰성을 입증했다.양하영 안랩 ASEC 실장은 "이번 만점 인증은 실제 환경에서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정확하게 탐지하면서 정상 파일에 대한 오탐 기준도 충족해 V3의 탐지 정확성과 엔진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위협 대응 기술과 AI 기반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다양한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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