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대신 화면…팅크웨어, 전자식 룸미러 블랙박스 출시

60프레임 E-Mirror 적용팅크웨어, 60프레임 E-Mirror 적용 룸미러 블랙박스 ‘아이나비 RM100’ 출시. 팅크웨어 제공룸미러도 디지털 시대를 맞고 있다. 단순히 뒤를 비추는 거울을 넘어 고화질 블랙박스와 전자식 룸미러(E-Mirror)를 결합한 제품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팅크웨어는 60프레임 E-Mirror 라이브 뷰를 지원하는 룸미러 블랙박스 ‘아이나비 RM100’을 25일 출시했다. 기존 룸미러의 시야 한계를 보완하면서 블랙박스와 실시간 후방 모니터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아이나비 RM100은 전방 QHD, 후방 F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전·후방 모두 142도의 광시야각을 적용했다. 특히 초당 60프레임(60fps)으로 후방 영상을 보여주는 E-Mirror 라이브 뷰 기능을 탑재해 일반 전자식 룸미러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했다.기존 거울식 룸미러는 뒷좌석 승객이나 적재물 때문에 후방 시야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전자식 룸미러는 후방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표시해 이런 제약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신차는 물론 애프터마켓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다.제품은 순정 룸미러를 교체하는 순정형과 기존 룸미러 위에 장착하는 밴드형 두 가지 방식으로 출시된다. 차량 구조와 소비자 선호에 따라 설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영상 품질도 강화했다. 전후방 HDR 기능을 적용해 역광이나 야간에도 보다 선명한 녹화를 지원하며, 저전력 주차 녹화 기능으로 장시간 주차 중에도 안정적인 녹화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운전자 보조 기능도 갖췄다. GPS를 연결하면 앞차 출발 알림, 차선 이탈 경보, 전방 추돌 경보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후방 카메라를 활용한 후방 접근 감지와 후방 추돌 알림, 실외형 카메라 장착 시 후방 주차 가이드도 지원한다.스마트폰과 USB 타입C로 연결해 영상을 확인하거나 제품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제품 보증기간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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