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 삼양, 초경량 줌 시스템 AF 60-180mm F2.8 FE 출시

단 730g, 동급 F2.8 망원 줌 렌즈 중 뛰어난 경량성전 구간 F2.8과 0.26배 접사로 확장된 촬영 활용성14mm부터 180mm까지 빈틈없는 화각 커버 시스템 완성3종 렌즈 합산 총 1.67kg의 F2.8 줌 시스템 구현[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민국 글로벌 광학 전문기업 LK 삼양이 슈나이더(Schneider-Kreuznach)와 협업해 개발한 초경량 망원 줌 렌즈 AF 60-180mm F2.8 FE를 출시하며 ‘Compact Zoom Series’를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 3개의 렌즈로 14mm부터 180mm까지 빈틈없는 화각을 커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크리에이터들의 장비 경량화와 휴대성 문제를 해결했다.Compact Zoom Series는 기존 AF 14-24mm F2.8 FE(445g), AF 24-60mm F2.8 FE(494g)와 새롭게 선보인 AF 60-180mm F2.8 FE(730g)로 구성되어 총 1.67kg의 가벼운 무게로 동급 대비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특히 AF 60-180mm F2.8 FE는 730g의 경량과 149mm(광각)에서 174.4mm(망원)의 콤팩트한 길이를 구현해 장시간 촬영이나 이동이 많은 환경에서도 부담을 크게 줄였다.이 렌즈는 전 구간 F2.8 고정 조리개를 지원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 효과로 인물 촬영에 적합하다. 최대 0.26배 접사 성능을 갖춰 디테일한 클로즈업 촬영도 가능해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플로팅 포커스 설계로 전 구간에서 균일한 화질을 유지하며, Linear Stepping Motor를 적용해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과 영상 촬영 시 자연스러운 포커싱을 제공한다.또한 Weather Sealing 설계로 다양한 촬영 환경에 대응하며, AF/MF 스위치와 Zoom Lock 기능을 탑재해 직관적인 조작성과 이동 중 줌 흘러내림 방지를 지원한다. 이로써 촬영 준비부터 이동까지 일관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AF 60-180mm F2.8 FE 렌즈는 6월 25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제품 정보는 LK 삼양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