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여 명 찾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25일 1순위 청약

- 견본주택 개관 이후 나흘간 약 3만1000명 방문…수도권 실수요자 관심 이어져- 검단신도시 첫 '더샵' 브랜드 대단지…22·23블록 중복 청약 가능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2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지난 18일 문을 연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주말까지 4일간 약 3만1000명이 방문했다. 특히 19일에는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 경기 일정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오픈 첫날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주말 동안에는 직장인 부부와 신혼부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인근 지역 실수요자 등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관람객들은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둘러보며 전 세대에 적용되는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과 전용 59㎡ 타입의 드레스룸 확장 선택 옵션, 전용 84㎡ 타입의 '케어룸' 등에 관심을 보였다. 나진포천 조망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당 약 1.58대의 주차 공간도 주요 관심 요소였다.전문 상담석에서는 청약 일정과 자격 요건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등 특별공급 대상자의 상담이 많았으며, 22·23블록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한 점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부부가 각각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청약하는 방식 등 청약 방법에 대한 상담도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방문객은 검단과 인천은 물론 서울·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서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검단신도시 첫 '더샵'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과 우수한 입지 여건, 22·23블록의 중복 청약이 가능한 일정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견본주택을 방문한 인천 서구의 한 방문객은 "검단에 처음 들어오는 '더샵' 브랜드여서 관심을 갖고 방문했다"며 "유니트와 단지 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중복 청약이 가능한 점도 관심 있게 살펴봤다"고 말했다.단지는 전용 59·84㎡,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 내부에는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와 청정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인천2호선 완정역과 향후 개통 예정인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GTX-D 노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중앙호수공원과 나진포천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 수변 산책로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단지 규모와 상품 구성, 청약 일정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관심을 보인 수요자들이 청약 일정에 맞춰 접수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약은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2블록이 7월 2일, 23블록이 7월 3일 각각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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